
Thanks to BUMIN
환자 감사 편지
부산부민병원
부민병원에서의 일주일은 제게 큰 위로와 감동을 준 시간이었습니다.
7병동에서 치료를 받으며 만난 모든 분들,간호사 선생님, 간호조무사 선생님, 청결책임자님, 그리고 물리치료 선생님들 한 분 한 분이 얼마나 헌신적이고 진심으로 환자를 대하는지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고 돕는 일을 하고 있지만, 과연 제가 여기 선생님들만큼 환자를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마음을 다해 보살핀 적이 있었나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이곳에서 받은 정성과 관심은 제 마음 깊이 남아 있습니다. 부산에 이렇게 훌륭한 병원이 있다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럽고, 많은 분들이 이곳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큰 위안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밤낮 없이 저와 같은 환자들을 위해 애써주신 의료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영철 의사선생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궁금한 게 많아 질문도 참 많이 드렸는데, 언제나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짧은 입원이었지만 제게는 잊지 못할 감사의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다시 한 번, 저를 치료하고 보살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부산부민병원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기운을 못 차리셔서 응급실에 들렀다가 급히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가족인 저는 지쳐 잠깐 잠든 사이, 누군가 어머니의 기저귀를 확인하고 대변을 정성스럽게 치워주고 계셨습니다. 그날 밤, 어머니는 5번, 6번이나 설사를 하셔서 많이 힘드신 상황이었는데, 저는 곁에서 제대로 보살펴드리지 못하고 금세 지쳐버렸습니다.
그런데 마치 자신의 부모님을 돌보듯, 조용히 그리고 세심하게 어머니를 챙겨주던 분이 계셨습니다.
알고 보니 간호조무사 김은희 선생님이셨습니다.
가족을 깨우지 않고 밤새 함께 해주시며, 어머니의 불편함을 먼저 생각해주셨던 그 모습이 아직도 잊히지 않습니다. 말 한마디 없이 헌신하는 모습에서 큰 위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머니와 저희 가족에게 가장 힘든 순간에 따뜻한 손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은희 선생님을 비롯해 자신의 일처럼 환자를 돌봐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서울부민병원
몇 달 전부터 과한 운동 때문인지 왼쪽 무릎 안쪽에 미세한 통증이 계속되었습니다.
동네 정형외과에서 X-ray 촬영을 했을 때는 “나이에 비해 무릎 상태가 아주 좋다”는 설명을 들었지만 통증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고, 결국 안심을 위해 부민병원 관절센터를 방문해 EOS 촬영과 정밀 엑스선 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검사실 벽면에 붙어 있던 부민병원의 Mission · Vision · Core Value(MVC) 문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최상의 의술로 인류의 건강한 삶과 행복에 기여한다.” 평소라면 그냥 지나쳤을 문구였지만, 오늘은 유독 마음에 남았습니다.
왜일까 생각해 보니, 검사 안내 직원의 친절함, 설명해주는 방사선사의 자세, 의사의 말투와 시선 처리, 그리고 불필요한 말 없이도 전해지는 ‘정성’ 때문이었습니다.
‘MVC가 단순한 문구가 아니라, 직원들의 태도와 행동 속에서 실제로 살아 있는 조직이구나’ 하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슬로건을 아무리 많이 내세워도 그것이 직원들의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고객도, 구성원도 변화를 체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부민병원에서의 경험은 ‘MVC가 실천되는 조직과 그렇지 않은 조직의 차이는 결국 경험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경험은 속일 수 없습니다.
고객은 금방 알아차리고, 구성원 역시 그 차이를 몸으로 느끼며 성장하거나, 혹은 떠나게 됩니다. 무릎 통증 때문에 찾은 병원이었지만, 돌아오는 길에는 ‘조직이 무엇으로 살아 움직이는가’라는 더 큰 질문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서비스의 본질, 태도의 본질, 그리고 우리가 왜 일하는가에 대해 돌아보게 된 뜻 깊은 하루였습니다.
서울부민병원
“이제 수술을 해야 할 것 같다”는 말씀을 들었을 때 처음에는 겁도 나고 두려움도 컸습니다.
하지만 편안하고 친절하게 수술 과정과 재활 치료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신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고, 지금은 수술을 결정하길 정말 잘했다는 마음으로 감사의 글을 전합니다.
선생님 유튜브도 꾸준히 보며 밤마다 힘들 때 많은 위로를 받았고, 없던 힘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시는 진심과 정성이 느껴져 더욱 열심히 재활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학회 일정 중에도 환자가 불안할까 봐 일부러 들러 설명해 주시고, 주말에도 찾아와 상태를 확인해 주셨습니다. 상처 부위 마사지 방법과 재활 시 주의사항 등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펴 주신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멋진 선생님이십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해운대부민병원
올 7월 중순, 갑작스러운 보행 장애로 해운대부민병원 응급의료센터를 거쳐 8층 병동에 입원하여 1주일간 치료를 받았습니다.
입원 기간 동안 담당 주치의 이신 신장내과 오영록 과장님께서 환자의 증상과 치료 과정을 세심하게 설명해주시고, 바쁜 일정 중에도 여러 차례 직접 병실을 찾아 상태를 확인 해주셨습니다.
그 진심 어린 관심과 따뜻한 배려 덕분에 치료 과정 내내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고, 빠르게 회복하여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젊은 의료인으로서의 책임감과 환자를 향한 헌신적인 자세는 많은 의료진의 본보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영록 과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운대부민병원
항상 환자들을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해 주시는 안영주 과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료 때마다 친절하고 꼼꼼하게 설명해 주시며, 환자의 불안한 마음을 세심하게 살펴 주셔서 큰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언제나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시고, 작은 증상 하나에도 귀 기울여 주시는 모습에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덕분에 치료 과정 내내 믿음과 안도감을 느낄 수 있었고, 의료진의 따뜻한 배려가 얼마나 큰 치유가 되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과장님의 따뜻한 진료와 깊은 전문성이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